오만도파르 주정부의 소도에 건립되는 관청사로서, 도시의 관문을 상징하는데 의의가 있다. '소통, 관문, 연계'라는 디자인 개념에 따라, 전면 광장, Gate, 중정, 기념탑, 도파르 역사공원, 마스지드(Masgid)가 도시 축인 28m 폭의 주도로를 따라 계획되었다.
또한 시계탑에서 도시로의 상징적인 시각축으로 인해 공항에서 진입하는 방문자들에게 새로운 도파르 주청사의 인상을 각인시키기에 충문한 이미지를 구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