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설계 Overseas Works

"무영건축 해외진출 성공에는 이유가 있다."

중국시장의 성공 치밀한 사전준비와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이 가져다준 성과

중국의 천태그룹과 손을 잡고 청도시에 현지 합자회사 TMI를 설립한 무영건축은 한국의 선진 주거문화를 중국에 정착시키고 있습니다. 진출 초기 건립한 청도 양광 해안 주거단지는 2003년 중국 정부로부터 명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으며, 이후 청도 골프장, 청도 복향곡 상업시설, 청도 신라방 주거단지, 상해 푸동 비즈니스 빌딩 등 다양한 건축물을 설계 하였습니다.

베트남의 성공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무영인의 도전정신이 만들어낸 작품

무영건축은 동남아시아 베트남에서도 건축의 한류 열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베트남의 다낭 신도시, 하노이 신도시 개발을 시작으로 벤트리 마쉬 주거단지, 장보지구 복합단지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2006년 11월에는 국내 설계사무소 최초, 해외 대규모 관공서인 다낭시청사가 현상설계에서 당선되는 쾌거를 이루었고, 2007년 12월 프랑스, 스위스 등 선진국의 쟁쟁한 설계사무소를 제치고 비엔동 메리디안 타워 국제현상설계에 당선됨으로써 세계 건축계를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중동 시장의 진출 현지문화와 한국 건축문화의 결합

무영 건축의 기술력은 열사의 땅, 중동의 이슬람 문화권에서도 빛납니다. 2008년 1월, 오만의 ‘도파르 주청사 국제 현상’에서 당선, 국내 설계사무소로는 최초로 중동의 대규모 관공서 건물을 설계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도파르 주 청사는 이슬람 문화와 현대적 건축미를 탁월하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어, 두바이, 아부다비와 사우디아라비아, 아제르바이잔 등 중앙아시아 중심지역에 들어설 무영의 건축물들은 향후 중동의 스카이라인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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